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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운동

소개

인사말

이웃의 곁을 지키는 일을 이어 갑니다

더나눔운동은 2016년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에서 시작했습니다. 성수동 골목을 청소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의 이불을 빨고, 무더운 여름 교회 1층에 생수 냉장고를 열어 두는 일이 하나씩 쌓여 10년이 되었습니다.

2026년 3월, 이 활동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사단법인 더나눔운동을 세웠습니다. 교회 안의 봉사에 머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꾸준히 보듬는 지역의 나눔 공동체가 되려 합니다.

더나눔운동의 바탕에는 성락성결교회의 '말씀삶공동체' 정신이 있습니다. 말씀이 삶으로 살아 움직여 세상을 바꾸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 믿기에, 섬김의 구체적인 모습을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누며 삽시다' 하는 마음을 모아 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섬김의 대상은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종교와 사상과 문화가 어떠하든, 삶이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보고 배려하겠습니다. 소외된 이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동역자입니다.

어려움이 큰 이웃일수록 먼저 손을 내밀고, 갈등이 있는 곳에는 화해의 다리를 놓겠습니다. 크고 화려한 일보다 동네에서 오래 신뢰받는 이웃이 되는 길을 걷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모여 넉넉한 강물처럼 흐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더나눔운동 이사장 지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