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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의 첫 공식 활동으로 일본인 교회를 격려했습니다

법인 설립 일주일 만의 첫 공식 활동으로, 교회 안에서 예배드리는 일본인교회를 찾아 간장과 된장 30세트를 전하고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화해와 나눔을 담은 첫걸음
3월 8일, 지형은 이사장과 법인 관계자들이 성락성결교회 9층에 있는 일본인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장맛이 담긴 간장과 된장을 선물로 준비해 담임인 히라시마 노조미 목사에게 전했습니다.
법인의 첫 활동을 이 자리로 정한 데에는 뜻이 있습니다. 더나눔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과 함께,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심는 일을 설립 취지에 담았습니다.
장인의 뒤를 잇는 화해 사역
히라시마 노조미 목사는 일제 강점기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하며 평생 한일 화해에 헌신한 요시다 목사의 사위입니다. 장인의 뒤를 이어 한국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도 장로는 앞으로도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화해의 다리를 놓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화해와 평화 사업으로
더나눔운동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화해와 평화 사업을 이어 갑니다.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 같은 공익 사업과 함께, 서로 다른 이웃이 만나고 이해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