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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사랑의 이불 30세트를 전했습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랑의 이불 30세트를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정보화협회에 전했습니다. 법인 설립 뒤 처음 맞은 장애인의 날에 마련한 나눔입니다.

장애인의 날에 전한 이불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정한 날로, 해마다 4월 20일입니다. 더나눔운동은 이날을 앞둔 4월 18일 대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김동범)에 이불 3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이불로 이어 온 돌봄

이불은 더나눔이 오래 이어 온 돌봄과 맞닿아 있습니다. 더나눔은 교회 봉사부서이던 시절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의 이불을 거둬 세탁해 드리는 봉사를 해 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만드는 일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웃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잠자리는 가장 기본이 되는 돌봄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사는 동네를 위해

더나눔운동은 법인을 세우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과 정서 돌봄을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이웃의 필요도 함께 살피며 나눔을 이어 가겠습니다.

출처한국성결신문